여강고성 투어 와 옥수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옥수채 아직도 나시족이 거주 하며 제사를 지내는 곳 향기로운 꽃 내음이 풍기는 옥수채 술도 직접 빚어 판매하고 200년 된 집에서 거주 하는 제사장도 접견하고 친절맨 나시족 할배의 호탕한 웃음에 절로 기분이 up 아담한 흑룡담을 지나 여강 고성 골목길투어 포토 .. 생활엘범/여행후기 2017.04.08
셋째 날-highight 옥룡설산 옥룡설산으로 이동(06;00) 중간에서 산소통도 사고 탁월한 선택(혼잡한예상)으로 염려 했던 줄서기의 고통(시끌벅적)은 줄어들고 훨씬 간소해진 인원점검도 수월하게 진행 버스타고 올라가면서 지금까지는 보이지 않는 설산의 기대치로 가슴이 두근두근 꼬불꼬불 줄서기의 끝에 케이블카.. 생활엘범/여행후기 2017.04.08
둘째 날 - 장선생 객잔과 중호도협 (07;00)닭죽과 밀빵,꿀,계란,감자채볶음 어제의 과음도 워낙에 공기 좋은 곳에서 기울이다 보니 숙취 no''no 간단 식으로 딱 좋은 밀빵과 꿀로 위장 달래기에 무방 출발(08;00) 상쾌한 아침 바람이 장난 아니게 거세다 몸이 흔들릴 정도의 강풍으로 무서버서 산 쪽으로만 밀착 후덜덜 30분 걸으.. 생활엘범/여행후기 2017.04.08
첫째 날-좌 하바설산 우-옥룡설산 여강공항 도착(07;21) 듬직한 가이드 만나 세세히 설명 들어가며 교두진으로 버스 타고 이동(2시간) 또다시 산행 시작점인 나시객잔에 가기위해 빵차에 5명씩 타고 꼬불꼬불 좁은 산길을 곡예 하듯 내쳐달림 나시객잔(11;42) 첫 끼니의 만찬을 보니 시장이 반찬 지금부터 중국의 기름기 좔좔 .. 생활엘범/여행후기 2017.04.08
고대하던 중국여행의 차마고도 길에 나서다 차마고도(茶馬古道)는 실크로드 보다 오래된 교역로 작년부터 가고 싶다고 노래를 했는데 이번에야 결실을 맺는데 성공 2월에는 인원 부족으로 cancel 3월 신청 하고도 조마조마 나라 사정(대통령) 그리고 사드로 ㅠㅠ 4박5일(3/28-4/1) 이기에 짐도 넉넉히(패션도 신경을 써야 하고) 배낭2,캐.. 생활엘범/여행후기 201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