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와 여강 고성의 야경 이슬비가 간간히 내리는 가운데 승마체험 지다무 초원에서 바라 본 설산 장족 특식을 한 상 받고서(야크 샤브샤브로) 할머니와 손녀 여강 고성 안에 위치한 화새호텔 찢어질듯한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고~~ 서울의 북촌 모양새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7.04.04
중호도협 장선생 객잔에서 호도협 왕복 1:30소요 부실한 나무 합판 다리 후덜덜``` 관광객이 많지 않은 관계로 편하게 찍고 놀다가 대단한 수량으로 가슴이 서늘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7.04.04
여행 -둘째 날- 침대에 온열매트가 있어 피곤함을 싹 씻어줌 아침은 닭죽에 밀떡 여독이 풀리진 않지만 거뜬히 또 하루를 시작 장선생 객잔으로~~(08:00) 수량이 풍부한 관음폭포 높이 또한 대단`` 설산의 위용에 버금가는 금사강 중도객잔-장선생객잔 까지 2시간 소요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7.04.04
중도객잔에서 산행 갈무리 푸르고 드 높은 하늘과 맑은 구름 축북 받은 날씨 중도객잔 모습 한 아름에 다 안을수 없는 모습에 감탄만~~ 넋이 나간 나그네인가? 생각이란걸 놓아 버리게 하는 마법의 설산 화장실 에서 바라 본 풍경 수고한 이들을 달래 주는 만찬식 삐그덕 나무문 소리가 정겹다 ㅋㅋ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7.04.04
파노라마 같은 설산 굽이굽이 치는 길따라 가다보면 자연이 만든 석고상도 만나고 자연과 동물과 인간이 공존 하는 설산의 경이로움 중도객잔(HALF WAY)을 목전에 두고서~~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