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53

뉴질랜드-밀퍼드 사운드

운 좋은 사람들로만 구성된 대한건설협회 팀 가이드왈 일년 300일은 기상악화로 접근이 어려운 밀퍼드사운드를 ;; 여행 내내 좋은 날씨로 맞이 할 수 있어 여러분의 덕 거울호수(Mirror Lake) 멍키 크릭(협곡) 밀퍼드사운드 크루즈 선착장 크루즈 탑승 세계문화유산지역에 속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위치한 피오르드인 Milford Sound (한마리의 새) 깍아지른 암벽과 물개,운 좋으면 돌고래도 만날수 있는 곳 작은 배는 폭포 가까이로````무서버 크루즈를 타고 2시간 정도 해안절경도 감상 하며 선상식을 즐김 커피와 차도 준비 되어 있고 음식 또한 굿 스털링 폭포 빙하에 의해 깎인 피오로드 지형 마이터 피크 스위스 마테호른 모양의 피요르드 지형의 최고봉 마이터피크(1,692m) 거대한 스털링 폭포의 ..

뉴질랜드-카우라우 계곡의 번지점프대

비가 흩뿌리는 가운데 높이(43m) 최초 상설 번지점프대로 바누아투 섬의 원주민 소년들의 성인식을 보고 만들어 짐 관람 테크에서 때마침 가까이서 멋진 점프 모습 보며 희열 비취색의 카우라우강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마지막 촬영지 뛰어 내리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강 에서 관람테크 까지 계단 ;;; zip line 타는 곳도 있고, 실내에서 점프 하는 모습 볼수도 있슴 카우라우 서스펜션 브릿지(Kawarau Suspension Bridge) 화장실 표시 센스 굿 허브가 지천에 널려 있슴

뉴질랜드-퀸스타운

오클랜드 이틀을 보내고 퀸스타운 가기 위해 오클랜드 공항(2;30) 말빨 센 울 가이드님 이별은 짧게 뉴질랜드는 복지가 최고 수준 특히 장애아를 둔 가정은 한 번쯤 생각을 해봐도 좋다고 강력 어필 advice는 언제든 기꺼이 오클랜드 공항 소시적 개그맨으로 활동 했다는 가이드 여행사 대표는 초면인데 기대가 된다고,,,, 인물은 출중 여행 하는 동안 코드와 싸인이 맞아야 한다고 주구장창 우린 여행객으로는 손색이 없는데잉```` 스테이크가 완전 짜요 짜요`` 샐러드 추가 여기 저기 콜라 콜라 주문 쇄도 매 식사 마다 여행사 대표님이 테이블 마다 깻잎 장아찌, 오징어포등 너무 감사해요. 이곳 또한 개발을 위해 산을 깍아 흉물 인간은 자연을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 상생의 범위는~~~~ 와카티푸 호수 뉴질랜드..

뉴질랜드-스카이라인,마이클 조셉 세비지공원

농고타산(900m) 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식사 할수 있는 레스토랑(stratosfare buffet) 가이드가 입에 침이 고이도록 추천한 곳(초록 홍합찜, 각종 해산물 등) 스카이 라인 뷔페(stratosfare buffet) 로토루아 호수(두번째로 크다) 루지로드 레스토랑엔 음식 가지수도 많지만 테이블간 간격이 너무 좁아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수가 없었다는게 옥의 티 로트루아 호수를 바라보는 조망은 굿! 각종 엑티비티를 즐기는 곳도 많이 붐빔(스카이스윙, 좀집라인, 루지, 산악자전거) 스카이스윙 석양이 지는 마이클 조셉 세비지 공원 국민의 칭송을 받은 수상을 기리기 위해 만든 공원 신혼부부들의 사진 촬영으로 유명 해가 지니 기온이 더 떨어지는 듯 교복 마냥 벗지 못하는 쭈니의 ..

뉴질랜드-아그로돔 팜 투어, 양쇼

귀여운 양 동상이 있는 아그로돔 농장 트렉트를 타고 한국 현지인의 유쾌한 말솜씨에 빵빵 웃음이 파란 하늘을 가른다. 옴짝달싹 못하는 우리가 아닌 더 넓은 야외 먹을거리 천지인 곳에서 방목 가축의 낙원인 뉴질랜드 투어용 트렉트 순한 알파카들이 손에 든 먹이를 먹기 위해 우르르 으매``` 온 천지가 지뢰밭이라도 까마득히 잊고 알파카들과 즐거운 포토타임 스스럼 없이 사람 주위로 모여드니 자연스러이 스킨십 털을 장난 스럽게 깍았는데 인기 폭발 눈치가 팔단인 알파카 팜투어용 트렉트 아그로돔 양쇼 입구 양의 종류도 많지만 그 중에 으뜸은 merino 조련사의 능숙한 털깍이, 소젖짜기, 양몰이 새끼양 우유 먹이기 여러 가지 공연 헤드셋 착용 하면 안내 가이드가 모국어로 통역 양털 깍기 세계 챔피언이 오픈한 농장 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