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뉴질랜드-퀸스타운

酒樂人 2024. 3. 28. 10:19

 

오클랜드 이틀을 보내고 퀸스타운 가기 위해 오클랜드 공항(2;30)

말빨 센 울 가이드님 이별은 짧게

뉴질랜드는 복지가 최고 수준 특히 장애아를 둔 가정은 한 번쯤 생각을 해봐도 좋다고 강력 어필

advice는 언제든 기꺼이 

오클랜드 공항

 

 

 

 

소시적 개그맨으로 활동 했다는 가이드

여행사 대표는 초면인데 기대가 된다고,,,,

인물은 출중 여행 하는 동안 코드와  싸인이 맞아야 한다고 주구장창 

우린 여행객으로는 손색이 없는데잉````

 

 

스테이크가 완전 짜요 짜요``

샐러드 추가 여기 저기 콜라 콜라 주문 쇄도

매 식사 마다 여행사 대표님이 테이블 마다 깻잎 장아찌, 오징어포등 너무 감사해요.

 

 

이곳 또한 개발을 위해 산을 깍아 흉물 

인간은 자연을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

상생의 범위는~~~~

 

와카티푸 호수 

 

뉴질랜드 키위 모형(새이름, 과일이름, 사람)

 

퀸스타운의 휴양지 와카티푸호수 아름답기 그지없다

물도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한 폭의 산수화 

 

퀸스타운의 창림자 윌리엄 길버트 리스(Willam Gibert Rees)

 

 

이쪽 저쪽 동분서주 다니다 보니 앉아서 여유 부릴 짬이 없네잉

패키지는 짧게 임팩트 있게 

주어진 시간 넘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