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양 동상이 있는 아그로돔 농장
트렉트를 타고 한국 현지인의 유쾌한 말솜씨에 빵빵 웃음이 파란 하늘을 가른다.
옴짝달싹 못하는 우리가 아닌 더 넓은 야외 먹을거리 천지인 곳에서 방목
가축의 낙원인 뉴질랜드
투어용 트렉트
순한 알파카들이 손에 든 먹이를 먹기 위해 우르르
으매```
온 천지가 지뢰밭이라도 까마득히 잊고 알파카들과 즐거운 포토타임
스스럼 없이 사람 주위로 모여드니 자연스러이 스킨십
털을 장난 스럽게 깍았는데 인기 폭발
눈치가 팔단인 알파카
팜투어용 트렉트
아그로돔 양쇼 입구
양의 종류도 많지만 그 중에 으뜸은 merino
조련사의 능숙한 털깍이, 소젖짜기, 양몰이 새끼양 우유 먹이기 여러 가지 공연
헤드셋 착용 하면 안내 가이드가 모국어로 통역
양털 깍기 세계 챔피언이 오픈한 농장 아그로돔(Agrodome)
카리스마 넘치는 양치기소녀^^
빠르고 능숙하게 양털깍는 모습에 반했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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