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3

스페인-포르투갈 #세비야 대성당,히랄다탑

세비야 이동 후 과달퀴비르 강변에 있는(멋진 강 이름) 황금의 탑 12각형 형태의 탑 강 상류로 침입하는 적을 막기 위해 세워졌슴 ,현재는 해양 박물관으로 이용앙증 맞과 장난감 병정들이 모여 있을것 같은 느낌 -콜럼버스 항해 배--황금의 탑--투우장--시내 마차 투어로 이용-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대성당, 영국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종탑 히랄다 탑과 오렌지 정원이 유일하게 남은 12세기에 지어진 이슬람 사원 한 부분유네스코 세계유산유럽은 도시 곳곳이 문화유산 참으로 부럽다```역사도 오래 되었고, 모든 부분들이 하늘과 땅 차이조상들 덕을 세세손손 누리는구만요. -풍요로운 상징- -세비야 대성당--히랄다탑의 엘 히랄디요 여인상(바람개비)--히랄다 탑(105m)--..

스페인-포르투갈 #론다 누에보 다리#

론다를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이어주는 120m 높이의 엘 타호 협곡 위에 세워진 다리40년 걸려 1793년에 완공. 누에보(새로운 다리)스페인 내전 당시에는 이곳에서 포로들을 떨어뜨려 죽였고, 다리 중간 아치에 있는 공간은 감옥으로 사용  론다는 스페인에서 가장 먼저 투우가 시작된 곳일년에 두번 정도 투우가 열림  -헤밍웨이의 오솔길(단독으로 내가 가 본길)-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고 외쳤는데일행 중 한 분 사진 찍다 헛발로 손가락 골절 엄청나게 붓고, 시퍼런 멍이 들었던데불운은 그 분 혼자만 덤터기 안경도 부서지고, 단체팀 맹점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다수가 감기로 고생(쭈니&쑤니) -구시가지쪽 협곡으로 내려가는 곳-  아찔한 높이 120m 암석 위에 벽돌을 쌓아 올린 모습인간의 능력 무한대다리 ..

스페인-포르투갈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The Alhambra)#

이슬람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건축물 1323년알함브라 궁전을 `에메랄드 속의 진주`라고 표현 할만큼 건축술과 미적감각이 대단하다고 함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인류가 만든 가장 아름다운 예술 건축물로 동양의 타지마할과 서양의 알함브라 궁전을 꼽는다알함브라(붉은 빛) 궁전은 그라나다 시내 어디에서나 보이는 언덕에 지어진 요새 출입시 여권 필수 두 번 정도 여권 제시 가이드왈 사진 찍을 시간 줄테니 설명 할때는 집중 하시라고;;왕왕 왕권정치 3세 5세 전쟁 권력다툼 웽웽여행 내내 듣고 나면 콕 와 닿을란지 아직은 영?수신기 착용했으니 귀로는 듣고, 손으로는 찍고 바뻐요  -알바이신 지구(옛 아랍인의 거리)- -알카사바 전망대--중정에서는 그라나다 국제음악 무용제의 대회장으로 이용--카를로스 5세 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