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DGES HOTEL
레드우드 숲
하늘을 가릴듯 쭉쭉 뻗은 나무 숲 멋지다.
초 가을 날씨고 숲속이라 서늘 어제의 술이 확 깨듯 머리가 맑아짐
뉴질랜드의 국화 고사리도 곳곳에 보이고,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 피곤함 1도 못 느낌
뉴질랜드 강수량과 좋은 토질로 한국의 20배 빠른 성장
레드우드 숲
테크에 깔린 미끄럼 방지에 호기심 발동
유황을 머금은 나무
켈리포니아 레드 우드
쓰러진 나무 가지가 다시 나무로 자라는 모습
와카레와레와(와히아오의 전쟁 무리가 모이는 곳) 온천촌 현재도 마오리족이 살고 있는 곳
36자나 되는 지명 이름 ㅋㅋㅋ
끓어 넘치는 신비한 지열 유황 냄새가 ~~~~ 자연 미스트 역활 톡톡
온 마을이 수증기로 보였다 가렸다 신비로움
와카레와레와 주민 마을회관
간헐천 온천수 연못
마오리족 청년이 파는 옥수수
수증기가 온 마을을 덮고 있는 와카레와레와
노상 찜질방에 앉아 엉덩이도 지져 보고, 흐르는 온천수 물에 살짝 손 앗!!뜨거워
지열 유황에 삶은 옥수수 맛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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