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53

뉴질랜드-레드우드 산림욕, 온천마을 와카레와레와

RYDGES HOTEL 레드우드 숲 하늘을 가릴듯 쭉쭉 뻗은 나무 숲 멋지다. 초 가을 날씨고 숲속이라 서늘 어제의 술이 확 깨듯 머리가 맑아짐 뉴질랜드의 국화 고사리도 곳곳에 보이고,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 피곤함 1도 못 느낌 뉴질랜드 강수량과 좋은 토질로 한국의 20배 빠른 성장 레드우드 숲 테크에 깔린 미끄럼 방지에 호기심 발동 유황을 머금은 나무 켈리포니아 레드 우드 쓰러진 나무 가지가 다시 나무로 자라는 모습 와카레와레와(와히아오의 전쟁 무리가 모이는 곳) 온천촌 현재도 마오리족이 살고 있는 곳 36자나 되는 지명 이름 ㅋㅋㅋ 끓어 넘치는 신비한 지열 유황 냄새가 ~~~~ 자연 미스트 역활 톡톡 온 마을이 수증기로 보였다 가렸다 신비로움 와카레와레와 주민 마을회관 간헐천 온천수 연못 마오리족 청..

뉴질랜드-와이토모 석회동굴

red wine 으로 입가심 예약이 무색할 정도로 기다려야 함 chef 가 자기 음식이 식는 걸 용납 못한다고 하네이;;; 막간을 이용해 회원들(31명) 인사도 나누고 건배```` 첫 눈에 반했엉 하늘이 너무 쾌청 구름이 내 품에 쏙 청정 뉴질랜드 끝도 없는 녹색의 향연 데칼코마니 같은 풍경 연속 초지와 옥수수밭(가축이 먹는 용도) 가축의 지상낙원(네발의 천국) 허리도 펴고 콧 바람도 넣고 해야 하는데 꽉 짜인 스케쥴 소화 할려니 달리고 보네이``` 와이토모 석회 동굴 초입 가이드왈 제발 숨 참지 말라고 주의 ㅋㅋㅋ 반딧물 만나는 순간 경이로움에 정말 숨이 쉬어 지지 않았다. 먼길 달려온 노곤함이 눈 녹듯 한 방에 해결 반딧물 동굴탐험(Waitomo Glowworm Caves) 1887년 영국의 탐험가 ..

호주/뉴질랜드 나들이 길

알록달록 화폐들 대구 법원에서---인천공항 까지 28리무진 타고서```` 젤 뒷자리 앉아서 잘 버티고 계심다 꿋꿋하게 책 파고파고 기품이 있는 인천공항 이젠 면세점 와도 눈 돌아가지 않는 쑤니 다 때가 있는 걸 그땐 왜 그리도 눈과 입이 씰룩 거렸는지 ㅋㅋㅋ 왔다리 갔다리 다리 운동이나 ```` 짬을 내어 오사장님께서 사진 찍어 주심 엉덩이 꼭 붙이고 영화 삼매경 대한항공 기내식-샐러드 소고기 감자 비빔국수와 만두 red wine a mania 오클랜드 도착 12시간 장하다 문제 없구마이 팡팡``` 보무도 당당히 걷고 있는 쭈니 지인 와이프가 기내에서 언니는 자고 사장님은 거의 서 계셨다고 ;;;(돌아올때 살며시 수면유도제를 쭈니에게) 여행사 대표가 그렇게 반입 품목 열변을 토했는데 대표 한 분이 주머니..

빠두사이(라오스 독립기념문)

파리 개선문 모방 라오스어로 승리의문 분수와 공원으로 조성 사진사 들이 요구 하지 않았는데도 찍어서 사라고 들이 댐 일행 중에는 화질이 나빠도 본인 얼굴땜에 사신다. 올라 가실 분들은 자유롭게 하라고 했으면 `` 울 가이드는 안전 땜에 않된다고 따라야지 괜시리 문제 발생하면 민폐 1층 천장그림 광장 한쪽에 있는 정부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