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갭팍(Gap Park)본다이 비치(Bondi Beach Park) 갭팍 `돈 리치 그로브` 명언- 소탈한 미소, 도움의 손길,경청하는 귀,친절한 세상의 힘을 항상 기억하라. 먼 옛날 자살 명소로 유명 했다고 함 아름다운 백사장과 셔핑으로 유명한 본다이 비치 모래가 밀가루 마냥 부드럽다 해안 양쪽이 바위로 1km로 초승달 모양으로 길게 뻗은 본다이비치 본다이란 `파도에 부서지는 물의소리`(원주민 애버리진어) 태닝을 즐기는 사람, 셔핑, 수영 (파도가 장난 아니던데)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즐김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24.03.30
호주-로라빌리지(Laura Village) 블루마운틴 마을 중 가장 이쁜 마을 로라빌리지 갤러리, 카페,샾,공예품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즐비한 호주 전통 마을 100년이 넘은 사탕가게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샾들이 즐비 쇼핑으로 한 나절 ,카페 에서 충전,iceam먹고 또 쇼핑 쇼윈도우 넘어 눈길 사로 잡는 item 무궁무진 문전성시 이룬 iceam store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24.03.29
호주-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 호주의 Grand Canyon이라 불리는 블루 마운틴 웅장한 자연 경관에 압도 계곡위 270m 높이에 설치 되어 있는 Scenic Skyway 호주 최초의 케이블카(510m 길이)먼저 타고서 3종세트(스카이웨이, 케이블웨이,레일웨이) 세자매봉 레일웨이 주말이라 사람이 엄청 많아 sky, cable,rail 모두 발 디딜틈 없이 꽉꽉 경사52` 레일을 250m 역행하는 레일웨이 탑승 앞으로 쏠리는데 놀이기구 탄듯 엄청 쫄았슴 좁은 바위 틈사이로 운행 에코포인트 전망대 에코 포인트 절벽 전망대 에서 바라 본 세자매봉 블루 마운틴은 산을 뒤 덮고 있는 열대기후에 잘 자라는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발생하는 현상으로 붙여진 이름 숲길 들어서면 깜짝 놀라게 새..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24.03.29
호주-첫 일정 선견지 견학 PARKROYAL HOTEL 조식뷔페 조리사가 직접 에그 요리 대표자 해외연수 격이 맞게 SYDNEY STARTUP HUB 방문 모든것은 통한다 선견지 방문으로 새로운 분야에 두루두루 중식 타임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24.03.29
뉴질랜드- Mona Vale Garden Park 뉴질랜드 여행은 마음의 평안과 쉼을 준다 막힌 곳 없고 360도 눈이 시원하고 가슴속을 뻥 뚫어 주는 느낌 모나벨 부인이 3만평 기부로 조성된 공원 인근에 여학교의 활기찬 모습에 잠시 발걸음 멈춤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