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45

뉴질랜드-헤글리 공원(Hagley Park)

존 피곡 백작 분수 도시 전체에 흐르는 에이번강 따라 헤글리공원 중에서도 보타닉 가든 아름드리 나무들이 수백 그루, 잔듸밭, 벤치 꽃 치유의 장에 들어선 것 같다. 긴 장어도 서식하는 에이번강 각종 조형물과 기이 하게 생긴 나무들도 눈길을 사로 잡고 놀이터, 여심을 흘리는 꽃밭 조깅하는 이, 애완견과 산책하는 이, 이른 아침인데도 사색에 잠긴 이 자연을 가까이서 접할수 있는 멋진 곳 공원 투어 카트 헤글리 공원 펀팅(punting-상앗대로 밀어서 가는 보트) 윌리엄 세프턴 무어하우스(뉴질랜드 정치인) 이런 멋진 곳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면 모든 일들이 술술 스트레스 따윈 빵~~` 크라이스트 처치는 정원의 도시라 불릴 정도로 도심 안에 아름다운 곳이 많다 돌아와 위로 받을수 있고, 나를 돌아보게 되는 힐링의 공원

뉴질랜드-에로우타운,푸카키호수,선한목자교회

19세기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에로우타운 이른 시간 여행객들 맞이 하는 커피숖 화장실은 최 신식으로 스위치로 조작 푸카키호수(빙하 분말로 청색 빛) 빙하가 만들어 낸 에머랄드 빛의 푸카키 호수 멀리 만년설 조망 아이러니한 자연의 신비 고산호수인 테카로호수, 오하우호수 중 두 번째로 큰 푸카키 호수 끝도 없는 대평원 그 속에서 맘껏 포식하는 양,소,사슴 상팔잘세``` 테 카포 호수 기슭에 있는 뉴질랜드 최초의 교회(선한목자교회) 종교를 막론하고 기도로서 정화 테 카포 호수 뉴질랜드의 동물 동상들 양, 양치기,연어 등 생과일 쥬스 사랑에 빠진 쭈니 생과일이냐 생쥬스냐 기로에 서서 ㅋㅋㅋ 뉴질랜드 숙소는 쾌적 숙면을 취할수 있게 조용 피로를 풀수 있게 욕조도 있어 너무 좋음 벌레 걱정NO,

뉴질랜드-밀퍼드 사운드

운 좋은 사람들로만 구성된 대한건설협회 팀 가이드왈 일년 300일은 기상악화로 접근이 어려운 밀퍼드사운드를 ;; 여행 내내 좋은 날씨로 맞이 할 수 있어 여러분의 덕 거울호수(Mirror Lake) 멍키 크릭(협곡) 밀퍼드사운드 크루즈 선착장 크루즈 탑승 세계문화유산지역에 속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위치한 피오르드인 Milford Sound (한마리의 새) 깍아지른 암벽과 물개,운 좋으면 돌고래도 만날수 있는 곳 작은 배는 폭포 가까이로````무서버 크루즈를 타고 2시간 정도 해안절경도 감상 하며 선상식을 즐김 커피와 차도 준비 되어 있고 음식 또한 굿 스털링 폭포 빙하에 의해 깎인 피오로드 지형 마이터 피크 스위스 마테호른 모양의 피요르드 지형의 최고봉 마이터피크(1,692m) 거대한 스털링 폭포의 ..

뉴질랜드-카우라우 계곡의 번지점프대

비가 흩뿌리는 가운데 높이(43m) 최초 상설 번지점프대로 바누아투 섬의 원주민 소년들의 성인식을 보고 만들어 짐 관람 테크에서 때마침 가까이서 멋진 점프 모습 보며 희열 비취색의 카우라우강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마지막 촬영지 뛰어 내리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강 에서 관람테크 까지 계단 ;;; zip line 타는 곳도 있고, 실내에서 점프 하는 모습 볼수도 있슴 카우라우 서스펜션 브릿지(Kawarau Suspension Bridge) 화장실 표시 센스 굿 허브가 지천에 널려 있슴

뉴질랜드-퀸스타운

오클랜드 이틀을 보내고 퀸스타운 가기 위해 오클랜드 공항(2;30) 말빨 센 울 가이드님 이별은 짧게 뉴질랜드는 복지가 최고 수준 특히 장애아를 둔 가정은 한 번쯤 생각을 해봐도 좋다고 강력 어필 advice는 언제든 기꺼이 오클랜드 공항 소시적 개그맨으로 활동 했다는 가이드 여행사 대표는 초면인데 기대가 된다고,,,, 인물은 출중 여행 하는 동안 코드와 싸인이 맞아야 한다고 주구장창 우린 여행객으로는 손색이 없는데잉```` 스테이크가 완전 짜요 짜요`` 샐러드 추가 여기 저기 콜라 콜라 주문 쇄도 매 식사 마다 여행사 대표님이 테이블 마다 깻잎 장아찌, 오징어포등 너무 감사해요. 이곳 또한 개발을 위해 산을 깍아 흉물 인간은 자연을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 상생의 범위는~~~~ 와카티푸 호수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