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피곡 백작 분수 도시 전체에 흐르는 에이번강 따라 헤글리공원 중에서도 보타닉 가든 아름드리 나무들이 수백 그루, 잔듸밭, 벤치 꽃 치유의 장에 들어선 것 같다. 긴 장어도 서식하는 에이번강 각종 조형물과 기이 하게 생긴 나무들도 눈길을 사로 잡고 놀이터, 여심을 흘리는 꽃밭 조깅하는 이, 애완견과 산책하는 이, 이른 아침인데도 사색에 잠긴 이 자연을 가까이서 접할수 있는 멋진 곳 공원 투어 카트 헤글리 공원 펀팅(punting-상앗대로 밀어서 가는 보트) 윌리엄 세프턴 무어하우스(뉴질랜드 정치인) 이런 멋진 곳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면 모든 일들이 술술 스트레스 따윈 빵~~` 크라이스트 처치는 정원의 도시라 불릴 정도로 도심 안에 아름다운 곳이 많다 돌아와 위로 받을수 있고, 나를 돌아보게 되는 힐링의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