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국민 품으로~~열화 같은 성원으로 옥저에서 청와대 방문가봐야지 하면서도 인연이 닿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었는데 가야지 이 기회 놓치면 정말 말이 안돼 빼곡한 일정이 도사리고 있는 5월몸도 주머니도 탈탈 채움은 애시 당초 글렀고, 비움의 한 방편 잊자 잊어청와대 기나 듬뿍 받아 올까나~~~ 36명 모처럼 그득하니 아주 좋아요.소풍 기분 나게 사랑표 준비한 총무님 빵&과자 여러 가지 준비 시끌벅적 야단법석 속에서도 꿀잠 버스 전용차로 막힘없이 달려달려 대동여지도 설명에 의한 한(큰)가람(강)에서 비롯된 한강 한강의 여러 가지 이름 대수, 아리수, 욱리하, 한산하, 북독 무궁화동산에서 점심을 먹고 가이드 대동 하여 청와대 정문은 사람이 많은 관계로 춘추관으로 청와대 입성언감생심 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