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의 100대 명산인 깃대봉 낯선 곳에서의 피로도 잊은채 달콤한 잠을 자고 가뿐히 상쾌한 아침 맞이 홍도 2구의 행복도 오늘 아침으로 끝 아쉽다!! 너무 대접 받은 기분이 들어서일까?(김광식 010-6613-3771) 다른 여행객들 소개 시켜 드린다 해도 일손이 바빠 그리 좋다고마는 하지 않는 주인 양반 ㅎㅎㅎ 흑산도 배 시.. 생활엘범/앨범-국내나들이 2016.10.23
홍도 2구에서 첫 밤을 보내다 홍도 2구 거리 깨끗한 언덕위의 총 천연색 집들 등대를 단숨에 오르고서~~~ 등대에서 바라 본 홍도 바다 일명 해삼바위라 칭하고서 ㅋㅋㅋ 친구와 벗하여 돌돔에 취하고, 홍도 인심에 마냥 신이 나..... 홍도가 내 집 마당 인양 노닐고져~~ 끝날 줄 모르는 뱃사람의 노동 세상사 다 접어두고 .. 생활엘범/앨범-국내나들이 2016.10.20
홍도 10 경관 어화둥둥 이라 하였느냐? 더없이 잔잔한 바다와 더불어 이리보고, 저리보고 구성진 입담에 녹아 나는 또 한번의 끄덕임 좋구나!!! 험난한 세월 풍파에 이리저리 깍이고 깍여 열두번도 바뀌었을 아름다운 절경들 수많은 시간이 흐른들 내 잊을소냐~~` 생활엘범/앨범-국내나들이 2016.10.20
홍도여행 새벽 안개 속을 내쳐 달려 온 목포항 am:7:50 홍도 들어가는 첫 배 드문드문 여행객들이 보이고, 섬여행 처음인 쑤니는 무지 설레고 즐겁다. 찬란한 아침의 태양과 멋진 환상의 조합인 여객선 쪽잠을 살풋이 자고 나니 한결 나은 기분 2:30을 배안에서 부푼 마음 가득 담아 룰루랄라~~ 홍도 섬.. 생활엘범/앨범-국내나들이 2016.10.20
둘째의 화려한 비상 취준생으로서 독서실 전전에 인터넷 강의, 안해 본것 없이 두루두루 섭렵하고서 작년 진하게 고배를 마셔본 미청년이 우리를 이렇게 빨리 기쁘게 하다니..... 그 무더웠던 여름날의(8/11) 낭보 그 진한 감동이 아직도 느껴진다 준비 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우리는 '나는 저리 해 본적이 .. 생활엘범/가족 201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