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화둥둥 이라 하였느냐?
더없이 잔잔한 바다와 더불어 이리보고, 저리보고
구성진 입담에 녹아 나는 또 한번의 끄덕임
좋구나!!!
험난한 세월 풍파에 이리저리 깍이고 깍여 열두번도 바뀌었을 아름다운 절경들
수많은 시간이 흐른들 내 잊을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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