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의 피로도 잊은채 달콤한 잠을 자고 가뿐히 상쾌한 아침 맞이
홍도 2구의 행복도 오늘 아침으로 끝 아쉽다!! 너무 대접 받은 기분이 들어서일까?(김광식 010-6613-3771)
다른 여행객들 소개 시켜 드린다 해도 일손이 바빠 그리 좋다고마는 하지 않는 주인 양반 ㅎㅎㅎ
흑산도 배 시간이 널널해서 깃대봉으로~~
외국에 온 듯한 이쁜 홍도
자연이 만들어 낸 터널식 그늘
정상석 쟁탈전이 벌어지는게 다반사인데 완전 전세 낸 듯
우린 맘껏 여유 부리고, 즐기고 조망 하고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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