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안개 속을 내쳐 달려 온 목포항
am:7:50 홍도 들어가는 첫 배
드문드문 여행객들이 보이고, 섬여행 처음인 쑤니는 무지 설레고 즐겁다.
찬란한 아침의 태양과 멋진 환상의 조합인 여객선
쪽잠을 살풋이 자고 나니 한결 나은 기분
2:30을 배안에서 부푼 마음 가득 담아 룰루랄라~~
홍도 섬 여행 전 잠시 짬이 나
홍도 1구 한바퀴 휘리릭....이국적인 풍경에 잠시 외국에나 온 듯한 풍경
예쁜 홍도 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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