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 746

2017/12/10-곽씨 가문 큰 획을 긋는 하루(쑤니 글 옴겨 봄)

우리 가족 역사적인 날 기록에 남기다 2017/12/10-곽경표 장가 가는 날 -금욜 마지막 차량 안내 점검과 간식까지 마무리 -토욜 막바지 바쁜 아들과 동대구역으로 숙소로 쏘카 타고 이동(shillastay) 1층의 한식당 에서 저녁 식사 새벽 부터 미용실 예약 으로일찍 잠자리에 듬 -일욜 잠을 도통 자지 못하고 새벽 기상 (04) 창문 밖 세상 하얀 눈으로 탈바꿈 어이쿠'' 육개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근심어린 눈은 바깥 세상 으로~ 새벽 부터 진 빼고 있는 영감 (버스기사님 어림짐작 으로 집 찾느라고 헤매일때 소통부재의 현실벽) -06;20청담동 미용실 이동 눈 보기는 좋다만 클났다. 오다가 말겠지? 이쁘게 변신중인 내모습 보며 대구 진행 상황 소식 접해가며 -예식장 도착 민정이도 도착해 사..

생활엘범/가족 20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