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대방출 오전의 쇼핑에서 하나도 못 건져 힘 빠지는 아들``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또 다시 시내로~~ 몽쥬약국에서는 기필코 선물보따리 챙겨야 된다며 립밤은 동나고 없고,주저주저 하다 몇가지만 건지고 발길 돌림 대학교란 건물도 박물관 수준이요, 의사당 앞 정원은 시민들께 휴식처.. 생활엘범/여행후기 2017.10.24
파리는 보물이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이른 아침 부터 아울렛 매장 가기 위해 50분간 열차로 달려~~ 눈도 즐거웠으니 이왕 이면 다홍치마라고 거머 쥐고 들어갈 수 있음 더 좋겠지 이해 불가 라고 늘상 말하는 쭈니 글타고 대 놓고 타박을 해도 먹히지를 않으니 그냥 쭐래쭐래 따라 온다 -아울렛 매.. 생활엘범/여행후기 2017.10.24
여행의 종착역을 향하여~~ 퐁피듀센터(Centre Pompidou) 건물 밖으로 파이프, 관엘리베이터 노출되어 있는 쉽게 말해 복잡 미묘한 미술관 1977년 완공 노랑색은 전선,녹색은 수도관, 파란색은 환기구,빨간색은 엘리베이터 파이프에 칠해져 기능적으로 구분 뮤지엄패스로는 일반 미술관만 이용 가능 하여 간단하게만 돌.. 생활엘범/여행후기 2017.10.24
아홉째 날 - 베르사이유 궁전 파리 스케쥴은 작은 아들이 전담 오늘이 4일째 인데 경표 왈' 파리는 현이가 훨 꿰고 있다고 칭찬' 1시간 정도 열차 타고 베르샤유궁전 루이 14세 기마상이 중앙에 턱하니 광장 같은 입구 부터가 남달라 조금 늦으면 줄이 엄청 나게 꾸불꾸불 길게 드리운다는 사실 우린 언제나 어디서나 남.. 생활엘범/여행후기 2017.10.22
이야기 속으로 -2(모네,밀레) 오늘은 화가 기행으로 이어지는 일정 반고흐의 인생이 고달팠다면 지금 들러는 곳은 완전 귀족의 삶을 누린 클로드 모네 물의 정원과 꽃의 정원 불리는 모네의 정원 지베르니 모네의 생가는 2층으로 되어 있고 10여개의 방에 엔틱 가구와 작품들이 즐비 30분이면 마을 이곳저곳을 볼수 있.. 생활엘범/여행후기 201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