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아침 풍경은 쭈니가 준비해주는 과일(2년 훌쩍) 여행 와서 직접 쥬스 내리기 사과와 당근으로만 만면에 기쁨이 넘치는 쭈니 너무 행복하다고, 몸이 새로이 태어나는것 같다고 과일 예찬가 SUDIMA HOTEL 에로우타운 거리 조용한 아침에 과거로의 여행 19세기에 만들어진 건물 그대로 간직 상점들은 오픈전이지만 여행객들을 위해 카페는 영업중 신식 화장실 이용 버튼으로 문을 열고 음악이 흐르고 쾌적한 편 점심은 중국음식 메뉴가 6가지 정도 양도 풍부 입맛 당기는 데로 골라 골라 반주가 땡기지만(기름기 많아) 참아보자 배불리 먹음 옆 테이블에서 음식에 동전 나옴 ㅠㅠㅠ (벌레 않나온게 어디야''' 숟가락 놓을뻔 했는데) 사장님 free 하게 넘어가주신다 wit 있게 `기념으로 동전은 가지겠다고` 푸카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