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테아나우호수 밀포드사운드를 가기위해서는 거쳐가야 하는 Te Anau Tce(소용돌이 치는 물 동굴) 남섬에서 가장 큰 호수 작은 일렁임이 파장을 ~~~ 호텔이라고 명칭하고 가건물 같은 곳에 우릴 밀어 넣네;;; 어른 들은 하룻밤인데 그냥 자자 또 다른 이들은 여행의 여독은 숙면으로 치유 문제가 있음 해결이 원칙 우아한 저녁 식사 와인과 생선까스. 스테이크 배려의 미덕으로 편안하고 평화롭게 마무리```` 카테고리 없음 2024.03.28
뉴질랜드-카우라우 계곡의 번지점프대 비가 흩뿌리는 가운데 높이(43m) 최초 상설 번지점프대로 바누아투 섬의 원주민 소년들의 성인식을 보고 만들어 짐 관람 테크에서 때마침 가까이서 멋진 점프 모습 보며 희열 비취색의 카우라우강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마지막 촬영지 뛰어 내리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강 에서 관람테크 까지 계단 ;;; zip line 타는 곳도 있고, 실내에서 점프 하는 모습 볼수도 있슴 카우라우 서스펜션 브릿지(Kawarau Suspension Bridge) 화장실 표시 센스 굿 허브가 지천에 널려 있슴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24.03.28
뉴질랜드-퀸스타운 오클랜드 이틀을 보내고 퀸스타운 가기 위해 오클랜드 공항(2;30) 말빨 센 울 가이드님 이별은 짧게 뉴질랜드는 복지가 최고 수준 특히 장애아를 둔 가정은 한 번쯤 생각을 해봐도 좋다고 강력 어필 advice는 언제든 기꺼이 오클랜드 공항 소시적 개그맨으로 활동 했다는 가이드 여행사 대표는 초면인데 기대가 된다고,,,, 인물은 출중 여행 하는 동안 코드와 싸인이 맞아야 한다고 주구장창 우린 여행객으로는 손색이 없는데잉```` 스테이크가 완전 짜요 짜요`` 샐러드 추가 여기 저기 콜라 콜라 주문 쇄도 매 식사 마다 여행사 대표님이 테이블 마다 깻잎 장아찌, 오징어포등 너무 감사해요. 이곳 또한 개발을 위해 산을 깍아 흉물 인간은 자연을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 상생의 범위는~~~~ 와카티푸 호수 뉴질랜드..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24.03.28
뉴질랜드-스카이라인,마이클 조셉 세비지공원 농고타산(900m) 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식사 할수 있는 레스토랑(stratosfare buffet) 가이드가 입에 침이 고이도록 추천한 곳(초록 홍합찜, 각종 해산물 등) 스카이 라인 뷔페(stratosfare buffet) 로토루아 호수(두번째로 크다) 루지로드 레스토랑엔 음식 가지수도 많지만 테이블간 간격이 너무 좁아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수가 없었다는게 옥의 티 로트루아 호수를 바라보는 조망은 굿! 각종 엑티비티를 즐기는 곳도 많이 붐빔(스카이스윙, 좀집라인, 루지, 산악자전거) 스카이스윙 석양이 지는 마이클 조셉 세비지 공원 국민의 칭송을 받은 수상을 기리기 위해 만든 공원 신혼부부들의 사진 촬영으로 유명 해가 지니 기온이 더 떨어지는 듯 교복 마냥 벗지 못하는 쭈니의 ..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24.03.28
뉴질랜드-아그로돔 팜 투어, 양쇼 귀여운 양 동상이 있는 아그로돔 농장 트렉트를 타고 한국 현지인의 유쾌한 말솜씨에 빵빵 웃음이 파란 하늘을 가른다. 옴짝달싹 못하는 우리가 아닌 더 넓은 야외 먹을거리 천지인 곳에서 방목 가축의 낙원인 뉴질랜드 투어용 트렉트 순한 알파카들이 손에 든 먹이를 먹기 위해 우르르 으매``` 온 천지가 지뢰밭이라도 까마득히 잊고 알파카들과 즐거운 포토타임 스스럼 없이 사람 주위로 모여드니 자연스러이 스킨십 털을 장난 스럽게 깍았는데 인기 폭발 눈치가 팔단인 알파카 팜투어용 트렉트 아그로돔 양쇼 입구 양의 종류도 많지만 그 중에 으뜸은 merino 조련사의 능숙한 털깍이, 소젖짜기, 양몰이 새끼양 우유 먹이기 여러 가지 공연 헤드셋 착용 하면 안내 가이드가 모국어로 통역 양털 깍기 세계 챔피언이 오픈한 농장 아그..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