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옥산 총 천연색을 뽐내고 있을 산 맞으러 우리가 간다 얼마전 억새의 흐느낌을 몸으로 익히고 왔는데 이번에는 무엇이 나를 일깨울까? 청명한 하늘 닮아 청옥산 이련가.. 어여쁜 구슬을 품은 청옥산인가.. 속세의 허물 싯김을 받으로 청옥 청옥 으로 나아간다. 군위휴게소 에서 잠시 숨을 돌린.. 생활엘범/여행후기 2012.10.11
단양팔경이 머시여... 단양팔경 이름에서 확 느껴지는 우월감 우리가 직접 맞이하러간다 단양Ic 까지 가뿐하게 1;30 걸렸다 인간의 승리는어디까지일까? 편리를 추구하는한 계속 이어지겠지 먼 옆구리터지는 소리냐고? 네비게이션 얼마나 소중한가를 설 하고 싶다. 낯선곳에서의 무기력함은 한번씩은 경험이 .. 생활엘범/여행후기 2012.10.02
단양팔경을 돌아보고서 도담삼봉(왼쪽이처봉, 중앙이남편봉우리, 오른쪽이첩봉)남편이 첩을 들이자 처가 심통이 나 돌아 앉은 모습 석문(동양에서 젤 큰 석문) 온달장군 드라마세트장 온달동굴에서 생활엘범/앨범-국내나들이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