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관계를 확실히 실천 보여 주시는 노회장님 칭찬 받아 마땅한 어른 내 일 마냥 성심껏 배려의 끝판 왕 늦은 감이 들지만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려용`` 아직도 가야 할 산이 많다 좁은 땅 덩어리라 누비고 다녀 봤자지! 버스 안에서 우스갯소리로 재탕 삼탕 산 누비는 것 아니야 택도 없는 소리다 아마 300차에도 새로운 곳 도전 충북 제천 옥순봉, 구담봉 일기예보에 그곳은 비가 없다 길래 오호라``` 평시 인타발 그대로가 아니라 우린 농협 앞으로(하산 주 담당) ‘5월은 가정의 달’ 이래저래 행사가 겹치는 일들이 많아 옥저인 소수 멤버들로만 그 와중에 직책의 무거움에 총무님 아픈 몸 이끌고 참석 박수 받아 마땅한 분 몇 계시쥬~~ 비가 오는 것도 아닌 것이 꿉꿉하게 (10;10)계란재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