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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루앙프라방- 호캄박물관

라오스 인구 7백5십만 유엔이 빈곤나라로 지정한 라오스 ;;; GNP 266$ 라오스 여행을 앞두고 버기카 사고로 한국인이 사망 액티비티가 일정에 콕 있는데 ㅠㅠ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여행금지' 산넘어 산이네 ;; 발 빼면 나만 손해여``귀 막고 눈은 크게 뜨고이 비앤티엔 도착후 잠시 눈만 붙인 라오텔 샤워 물줄기가 폭포급 아이구 아파라`` 믿고 따라가는 롯데 관광 이번 라오스는 숙소(조식) 부터 맘에 들지 않음 라오텔 로비 루앙프라방의 호캄 왕궁박물관 일정을 하루 당겨 볼수 있을때 봐야 한다는 가이드 말 멋대로 개폐를 하기에 ㅋㅋㅋ 박물관 안에는 소지품 무조건 NO 짧은 반바지 입은 남자들 입장 거부 ;; 더븐 나라에서 머하자는 거여? 호캄 왕궁 박물관

라오스-탕원유원지,호파케,왓시샤켓사원,빠두사이,탓루앙

숙소에서 줌한 부처상 마지막 날 라오스의 마지막 오늘 일정 빡빡 비앤티엔 버스로 이동(2시간) 쇼핑센터 두 곳 방문, 건조 열대과일 파는 곳에서 눈이 반짝거릴 패션푸르트 영접 사람 좋은 사장님 두 접시 주심 일행들 손에 선물 두둑이 사시고 패션푸르츠에 눈이 반짝 점심은 남능강 탕원유원지로 배 띄워라``선상식 음악은 단연 트로트 판을 깔았는데도 마이크 잡는 사람이 없네요`` 지나치는 다른 배에서는 난리 부루스(한국여행객) 우리 팀은 박수와 합창으로만 ㅋㅋ 메뉴는 계란 모닝글로리 생선찜, 탕 샐러드등 정박해 있는 배들도 많고, 손님 싣고 유람`` 평화롭기 그지 없다 탕원유원지 쇼핑센터 침향과 라텍스 일정에 있는 것은 무조건 찍어야 함 ;;; 가이드 형네가 운영하는 커피외 다양한 선물 앞 쇼핑센터와 겹치는 부..

방비엥-액티비티,버기카,블루라군,동굴튜빙,카약킹

여전사 언냐 셋째 날 설렘과 기대감으로 엑티비티 버기카와 블루라군 버기카 이용 수칙 듣고 가볍게 워밍업 해보고 도로로`` 버기카 코스 리드가 먼저 앞서고 비포장도로 군데군데 도로가 패여 있고 흙먼지와 매연이 난리도 아님 마스크와 고글 착용 좌우 현지인들께 죄송스럽다 먼지와 클락션 땜에 30분 정도 크게 염려스러운 구간(평탄)없고 속도를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줄주리 코스 변경시에는 진행요원들이 수신호 중간 거점 블루라군(동촌 유원지 같은 느낌) 옥색의 물속에 고기떼도 많고 수영과 다이빙 까지 우리도 준비를 했지만 딱히;; 몇몇은 재미있게 즐긴다. 주위 탐색하러 이곳도 짚 라인 타는 곳이 있다 동굴도 있고 간댕이가 약해 멀리 벗어나지는 못하고 주위만 뱅글뱅글 블루라군 점심은 wonderful tour 꼬..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방비엥-짚라인

아침엔 커피&과자 万象역-방비엥(1시간 소요) 소 계림이라 칭하는 방비엥 역에 도착하니 트럭 개조한 썽태우 양옆으로 사람이 앉고 중앙에 캐리어 쭈욱 마주 보고 앉으니 멋쩍은 썩소 표정 ㅋㅋ 비 포장 도로가 많아 영 말씀이 아니네 땅은 비옥 고구마 키우기 좋은 황토 ..놀고 있는 땅들이 태반 배부터 든든히 김치찌개와 비빔밥으로``` 우연의 반가움이라니 라오스행 에어부산에서 민숙 옆자리 앉은 분들이 박물관 &식당&탁발 여행사는 달라도 코스가 같다 보니 필연적으로-- 언냐 들도 이젠 먼저 알아보시곤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썽태우(가축 싣고 가는 느낌) ㅋㅋ 쏭강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숙소(리사그랜드리버) 수영장도 있고 야외 테이블도 있고 주위 풍경이 굿 각가지의 액티비티의 세계로 go``(동굴튜잉, 짚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