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탕원유원지,호파케,왓시샤켓사원,빠두사이,탓루앙
숙소에서 줌한 부처상 마지막 날 라오스의 마지막 오늘 일정 빡빡 비앤티엔 버스로 이동(2시간) 쇼핑센터 두 곳 방문, 건조 열대과일 파는 곳에서 눈이 반짝거릴 패션푸르트 영접 사람 좋은 사장님 두 접시 주심 일행들 손에 선물 두둑이 사시고 패션푸르츠에 눈이 반짝 점심은 남능강 탕원유원지로 배 띄워라``선상식 음악은 단연 트로트 판을 깔았는데도 마이크 잡는 사람이 없네요`` 지나치는 다른 배에서는 난리 부루스(한국여행객) 우리 팀은 박수와 합창으로만 ㅋㅋ 메뉴는 계란 모닝글로리 생선찜, 탕 샐러드등 정박해 있는 배들도 많고, 손님 싣고 유람`` 평화롭기 그지 없다 탕원유원지 쇼핑센터 침향과 라텍스 일정에 있는 것은 무조건 찍어야 함 ;;; 가이드 형네가 운영하는 커피외 다양한 선물 앞 쇼핑센터와 겹치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