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2012/10/15 떼제베이스트컨트리클럽 에덴코스 3번홀 105m 열심히 연습을 하면 골프장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이 인다. 하루전 갖가지 다짐을 하고 마음을 다잡는다. 이번엔 제대로 해 봐야지 이번엔 확실히 잘 할수 있을꺼야 등ㅋㅋㅋ 10:16 티업 이라 이른 아침에 연습장에서 만나 출발 마.. 생활엘범/가족 2012.10.16
[스크랩] 1 사단 에서 훈련중인 아들에게 보내는 응원가 지금 시작인 울 둘째 아들`` 나라 부름에 보내었지만 부모 마음이란게 내 자식 여리게만 키워 걱정만 깊습니다. 긴 밤 베갯니 적신들 알리요 먼 해바라기 한들 채워지리까 오매불망 문지기나 할꺼나 ! 생활엘범/가족 2012.10.14
마플`` 마플~ 아침이면 새로운 알람이 작동 한다. 미국 가 있는 울 큰 아들 문안인사 ㅎㅎ 국제 전화는 어떻더라는 소문에 놀라 통화도 못 해보고ㅎㅎ 아침,점심,저녁 이렇게 문자로 서로를 챙긴다. 떠난지 (8/15)두 달 조금 이다. 더디가네.... 울 아들은 어떨까? 늘 바쁘게 사는 아이라 옆에 있던 사람 들이 곁에.. 생활엘범/가족 2011.10.19
2011세계육상경기대회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 생애 가까이서 다시 못 볼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혼잡한 교통 문화에도 선진 국민의 질서 의식이 빛나 보였고, 관람 매너 또한 멋졌습니다. 앙코 없는 진빵 경기 였지만 (우리 선수가 없어서..) 우리 나라를 찾아 준 외국 선수들에게 아낌 없는 박수 무지 쳤습니다. 안.. 생활엘범/가족 2011.09.02
부산 한 바퀴 아들 미국 보내고서 부산 한 바퀴 돌아 볼 요량이다. 동건이를 구포역에 바래다 주고서 거가대교로 향했다. 가기전 부산 신항만 끝도 없는 대로가 위용을 자랑한다. 주말 이라선지 사위가 고요하다. 거가대교 가기전 휴게소 차가 억수로 밀린다. 차와사람이 뒤 엉켜서 돌아간다. 짧게 바다 너머 거가대.. 생활엘범/가족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