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가족

[스크랩] 1 사단 에서 훈련중인 아들에게 보내는 응원가

酒樂人 2012. 10. 14. 01:35

지금 시작인 울 둘째 아들``

나라 부름에 보내었지만 부모 마음이란게

내 자식 여리게만 키워 걱정만 깊습니다.

 

    긴 밤 베갯니 적신들 알리요

     먼 해바라기 한들 채워지리까

      오매불망 문지기나 할꺼나 !

 

 

 

 

출처 : 옥저 48 산악회
글쓴이 : 酒樂妻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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