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암(10.6km)1,232m사진첩 뒤적여 봐도 도통 알 수 없는 어림잡아 40대 가 본 곳그 당시에는 펄펄 날아 아침에 대청봉 까지 올랐던 기억이 있고딱히 힘들지 않았다. 정도 ㅋㅋㅋ 불광사 에서 사찰순례 1박2일 봉정암 두둥``날은 정해졌고 준비 태세(7/26-27,금토) 고산골~앞산정상, 오봉산 계단타기 마음과는 달리 시간적 틈이 없어 계획만 무성하고 실천은 미비 ㅜㅜ여름날이라 무지 힘들 것은 빼박 언니들도 가시는데 운동이라고 꽤나 하는 나야문제없을 것 이라고 마인드컨트롤 유지봉정암 갈려고 마음먹었던 단장님과 함께 훨`` 든든 (참석자:단장님, 이쁜이언니,길상화언니,나) 베낭꾸리기 여벌옷 2벌, 이온음료3병, 간식, 등무게를 줄여야 하기에 넣고 빼기를 수차례 (06;00)리무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