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이번 겨울은 참 따뜻했는데 꽃샘 추위?
청도로 날라라````
청도 유등지
고고한 연지못의 연꽃들이 자취를 감추어 휗하다
멋진 찻집 찾아들다.
멋진 소나무에 이끌려~~~~
++외관 풍경
++쇼파 색상이 너무 쪼아
++라떼사랑 쭈니
다음엔 80으로
우후죽순 넘쳐나는 찻집행렬
알수없네 영업이 잘되어 늘어나는건지?
영업 분위기 편승 하는건지?
도심지도 아니고 외곽에?
주중에도 아짐씨들이 많이들 가긴 하지만....
사업가 눈에는 뭔가가 보이는거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