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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포르투갈*여행 칠일째*베나길 보트투어

스페인 일정 마치고 2시간 만에 국경 통과 포르투갈 입성Portugal은 Spain으로 부터 1143년에 독립(두 번에 걸쳐 독립)포르투갈은 와인과 코르크 생산량이 세계 60% 차지스페인과 시간 차이가 1시간 늦음425 일명 빨간 다리라 일컫는데 날씨는 기가 막히지만 트래픽이 발목   포르투갈 라고스 베나길 보트 투어선택관광비가 젤로 비싼 보트 투어(130유로)콩닥 거리는 가슴을 부여 잡고 김팀장께 안전 한가요?오늘은 파도가 없는 날인데요 ~~;;;  --YIT 비아 세비야 마이레나 호텔-     구명조끼 착용 하고 두대에 나뉘어져총 승선 인원은 14명 탑승 왕복 총 28km 앞자리는 스릴 좋아하는 남자분들 얼떨결에 쭈니도 앞으로 긴장감 가득 안고 쑤니도 탑승    -베나길 동굴-   베나길 트레킹과 보..

스페인-포르투갈*여행 6일차*-론다-론다 투우장, 누에보 다리,세비야 대성당, 세비야 스페인 광장*

-론다를 사랑한 헤밍웨이(론다에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무기여 잘 있거라 집필)- -투우장--누에보 다리-   누에보 다리 까지 혼자서 열일 하고 온 전사(웃는 모습이 도운이 닮은 듯ㅋ)마눌님 너무 믿는 것 아녀?거리가 얼마인지도 모르면서 혼자 가게 두고 ;;;사진 찍을 욕심만으로 마구 뛰기 시작누에보 다리 거의 다다라 철조망이 가로 막음 끝````자동으로 맞추어진 카메라 빛이 많이 투과 되어 어떨지 모르지만 열심히 셔터 팍팍 집합 시간이 있어 부리나케 찍고 빽 한 다음 꽁무니 불 붙듯이 오르막 뜀(요즈음 헬스장에서 런닝 한 보람 있네)가만히 있는 쭈니는 나보다 더 똥 줄 탔데요말도 통하지 않으면서 직원분에게 지속적으로 질문 때리고 안절부절ㅋㅋ  -세비야 대성당--히랄다탑-  세비야로 이동(2;0..

스페인-포르투갈*여행 5일차*-그라나다-알함브라 궁전,알바이신 지구 투어*

발렌시아에서 그라나다이동(5시간 30분)넓은 땅 이동 할려니 만만치가 않네연이틀을 버스와 한 몸 5시간씩 붙박혀 있어야 하니 몸이 뒤틀림  가이드님이 스페인 머 구경하러 오셨어요 질문 던지니알함브라궁전 이요'''난 스페인요''' 다 궁금해서지 ㅋㅋㅋ   -알카사바 전망대 바라 보는 알바이신 지구-  적벽돌이 인상 깊었던 곳요새로 들어 가는 듯한 기분 딱히 중요한 것도 없는데 여권 검사는 왜 한걸까?    -헤네랄리페-  저녁 노을 시간이 더 예쁘기는 하다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정원에서 다들 시간을 많이 보냄자유 시간에 빈둥빈둥 다른 곳 기웃 거릴 만큼의 시간도 아니고 조금 널널하게 주시는것 같음  관광지 스팟 자리 꽤고 있는 가이드님 부탁 하지 않아도알아서 척척 써비스 최고 야간 찍을때는 모두가 폰 손전등..

스페인-포르투갈*여행 4일차*-바르셀로나 투어-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공원*

spain travel main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 입이 딱 벌어지게 멋진 작품 앞에서 할 말이 없을뿐더러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나면 더 한번 충격에 와~~~천재는 다르구나확 와 닿는다 바르셀로나 해변가에 잠시 눈 정화 정박해 있는 요트(부의 상징)조깅 하는 이 들이 많고, 모래사장에서는 후끈한 운동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듯 여행객은 눈팅, 어슬렁 거리고ㅋㅋ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가기전 이른 식사 부터``몸에 달고 다니던 카메라 버스에 두고 내리고 왔다리갔다리;;;;빠에야``confireation 젤 중요 사항이지 식당 종사자 라면 손님이 음식 남기는 부분 체크 필요장황 하지만 가이드 말 듣고 나니 훨``` 낳은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성당, 가우디 성당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는..

스페인-포르투갈*여행 3일차*-바르셀로나투어-몬세라트 수도원, 람블라스 거리,바르셀로나 연장투어*

와우``고풍스러운 유럽 건물들도 멋지고, 성당은 더 할 나위 없고,이곳 몬세라트 수도원 강추!!기대 한 가득 안고 산악열차를 타고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동굴에서 오랜 촛불로 인해 그을은 검은 성모마리아상(가이드)외관은 기암괴석과 적벽돌의 조화로움너무나 조용한 가운데 사진 찍기에 열중 팔꿈치 고정하고 쩌-기 멀리 있는 성모마리아상 zoom밖의 풍광에 매료된 쭈니 재촉이다 시간 배분 잘 해야한다고....     전망대에서 바라 본 우측은 그랜드캐니언과 느낌이 물씬 나는 협곡좌측은 몬세라트 수도원 노출 되었지만 병풍을 두른 듯 요새다딱 어울리는 말 명당이로소이다.산악열차&케이블카&차량으로도 꾸불꾸불 하지만 차량도 별 무리 없이꼭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1박 하면서 미사 참여도 해보고 공기 좋은 곳에서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