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락인부부

북적이는 인파 만큼이나 많은 갈매기떼 곳곳에서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흐르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람과 멋진 조화로움의 건축물들 그 어느곳 보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베니스 산 마르코광장에서 사색을 즐기다 산 마르코 광장의 대종루 화려한 가면과 유리공예 꽃들로 장식된 베란..

귀족이 살았다는 민박 수상버스를 타고 베니스를 돌아보다 베니스의 가면 탄식의 다리 날개달린 사자

피란체에서 만난 성당 두오모성당 오르는 계단 창살 너머 피란체 어둠을 밝히는 빛 두오모 성당 천장 풍경 정상에서 바라 본 풍경 종탑에서 거리의 악사 가죽시장의 상징물 베키오 다리에서 바라 본 풍경

이별의 순간은 짧을수록 좋다. 막둥이를 보내고서 우린 새로운 도시로 숙소에 짐을 부리고 시내투어를 나서다. 사랑에 빠져버린 스테이크 맛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동화속의 나라같은 피렌체 피란체 야경 베키오 다리 시뇨리아광장 축제 산타마리아텔피오레데성당(하얀 대리석의 화려함..

파도가 장난 아니게 쳤는데 은근 겁이 더럭 1시간여를 배 갑판에서 온몸으로 바다를 느끼고 성악전공의 가이드 덕분에 기쁨은 배가 되어 선상에서의 바리톤의 매력에 풍덩 ㅋ 오밀조밀 예쁜 그림 같은 풍경 정상부근에서 촬영 좁은 미로 같은 길 유일하게 등산을 하고서 지대로 즐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