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천계산 차도에 암벽 덩어리로 인해 잠시 정차 저 멀리 보이는 굴이 12인의 인간 대 승리가 일구워낸 상징물(정과 망치로만 작업) 곡예 운전을 하는 중국 기사들 (어두 컴컴하고 꺽이는 각도가 위험해서 절로 괴성을 지르게 됨)수명이 좀 줄어 들었슴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4.06.02
둘째날을 마무리 하며 계단길로 이어진 길 난간의 실체(대나무로 받쳐 그 속에 가녀린 철재 4가닥 시멘트 붓고 다시 대나무 대고 마르면 대나무 빼 냄) 멀리서나마 30분의 시간으로 가지 못한 수유봉 현제궁 필수 코스 발 맛사지 쭌과 쑤니만이 찾는 52도 중국 술(완존 체질인가벼..ㅋ)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