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락인부부

폼페이 (비행기에서 폼페이 최후의 날 감상)의 역사속으로 들어가 본다. 베수비오 화산으로 인해 몰락한 도시 뜨거운 태양 아래 발가 벗기운듯 드러낸 폼페이 페허속의 태양과 꽃 짜릿함과 전율을 느낀 아리랑 선율

콜로세움(원형 경기장) 3만명 투입해서 8년만에 건립 문80개 5만명 운집 한마디로 입이 딱 벌어짐 로마병정 복장을 하고서 함성 소리가 들리는 듯

진실의 입 앞에서 패스 시키고 그늘에서 휴식의 여유로움도 느끼고 민박집에서의 정보공유로 점심은 우리끼리 해결 로마의 휴일 영화로 유명한 진실의 입 정보 채집중인 큰 아들 여유로움 카타콤베의 비애 여행사에서 주선한 해물부페 마다하고 근처의 멋진 식당 엄첨 큰 피자2판에 스..

둘째여행=로마 시내 투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날 으싸! 이른 취침으로 숙면 가뿐하게 출발 이른 아침 나보나광장도 한산 하고 트레비분수 앞에서의 실망감 보상을 해주듯 판테온의 신비감에 젖어듬 한결 여유로운 둘째 아침날 나보나 광장 화려함의 극지를 예상 했건만 트레비분수의 ..

변천 과정사를 귀 쫑긋 수긍의 끄덕임 까지 곁들였건만 가물거리는 기억저편 ㅋ 천재였다는 사실만 재삼 확인 라파엘 미켈란젤로등 숭고함이 깃든 천지 창조의 방. 엄숙함과 절로 두손이 맞잡아 지는 순간을 느꼈다. 미켈란젤로와의 차별성을 둔 작품 라파엘 (아테네학당) 라파엘의 첫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