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락인부부

호텔에 짐 풀고 양강사호 중 하나인 금탑 은탑 눈요기 별밤을 시샘 하듯 반짝반짝 세계 최고 높이의 폭포 이강호텔 뒷(저녁 8:30) 대단혀~~ 아침 식사는 가볍게 야채로~ 호텔에서 바라 본 풍경 요산 리프트 계림의 유일한 흙산

첫 날 이강유람 뱃놀이 한 바퀴 돌고 관암 동굴 관람 상비산(코끼리 모양) 우리가 묵을 이강폭포 호텔 신호대기시 비 피할수 있는 오트바이(자동) 거치대

중국(계림, 양삭, 용승) 4박5일 일정 33명의 대 인원이 참여(전문건설협회) 계림 착륙 직전 국제공항 이라 하기엔 좀 작은 계림 국제공항 연변 가이드 뒷태(김영희씨) 차창 밖 풍경 계림은 어느 쪽을 바라 다 봐도 가까이 산이 보인다. 비행기 안에서는 물로만 입가심 ㅠㅠ 7:30 비행기 탑승 2..

긴 일정 인데도 지겹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황산여행 트레킹 충분히 할수 있다 생각했다 그리고 나름 준비도 했었는데 50줄 나이가 실감이... 이젠 부딪혀 보기 보다는 차후를 먼저 생각해 선뜻 나서기가 꺼려진다 더 열심히 게으르지 않게 힘들어도 사는 날까지 건강 지키며 살아야 기..

바닥 난 컨디션 회복이 더디다 몇 걸음 가지도 못하고 주저 않기를 반복적으로 낯선이들속에서 울 팀이 보이니 뽕~` 기운이 솟는다 으샤으샤 베낭 2개 멘 쭈니가 포토존에서(천길낭떠러지) 여기서 패잔병은 호텔로(2명) 5명은 광명정으로 ㅠ.. 단결송 우리가 묵을 사림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