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일정 인데도 지겹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황산여행
트레킹 충분히 할수 있다 생각했다 그리고 나름 준비도 했었는데
50줄 나이가 실감이... 이젠 부딪혀 보기 보다는 차후를 먼저 생각해 선뜻 나서기가 꺼려진다
더 열심히 게으르지 않게 힘들어도 사는 날까지 건강 지키며 살아야 기회도 만들고 즐길수 있다
여행은 아름다운 중독이다
여행은 행복을 새삼 느끼게 한다
여행으로 사랑이 커진다.
이른아침 일출맞이 짠~~흐리다
비오는 아침에 황산을 나서다
뒤태가 안쓰럽다
운무의 환상
운곡사 종착
황산을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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