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난 컨디션 회복이 더디다
몇 걸음 가지도 못하고 주저 않기를 반복적으로
낯선이들속에서 울 팀이 보이니 뽕~`
기운이 솟는다 으샤으샤
베낭 2개 멘
쭈니가 포토존에서(천길낭떠러지)
여기서 패잔병은 호텔로(2명) 5명은 광명정으로 ㅠ..
단결송
우리가 묵을 사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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