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태극기를 보니 애국가 절로 흥얼거려지고
백운호텔 에서 점심식사
모노레일 타는 곳에서 34인이 나뉘어졌다 7인의 용사만 트레킹코스로
협곡에서 황산의 비경을 보다
내려갈 길이 꿈 같지만 끝은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1시간20분을 내려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