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멀리서 바라 본 천도봉 압권
90도의 암벽 계단길 아예 시도 조차도 못하게 질리게 한다
아직 갈길이 멀기에 눈으로만 울 쭈니는 휑하니~~
와우~계단 보이시남유
정상에서 중국인과 한컷
정상에서 바라 본 아래 풍경
벽에 붙어오듯이 올라 오는 모습
연화봉 앞에서
천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