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3 3

다낭-여행 마지막 날

아무 탈 없이 마지막 까지 재미있게 보내자 아쟈!일빠따로 준비 하고 로비로`````환한 미소의 린이 기분을 더 좋게 하는 하루 더운 나라 날씨 오늘 제대로 느낄 듯 아침 부터 푹푹 찌네이```   말쑥 하게 정장 차림의 신가이드 오늘의 다낭의 시내 투어 첫 번째 영웅사 67m 해수관음상 기도빨로 유명하니 다들 영험한 기운 받아가시라고...제대로 작열하는 태양 맛 보는구만`` 선글라스도 내 눈을 보호해주지 못하는듯 태양의 빛이 대단부리나케 빠른 스캔 쭈욱 끝내고 다음코스 핑크핑크 대성당핑크 대성당 앞 좌판에 파는 두리안 꾸리꾸리한 냄새 진동 `학씨`   핑크 대성당   요렇게 종업원이 먹는 방법을 손님 앞에서 보여 줌 짜조도 맛있고, 쌀국수는 국물 맛으로 먹어 주고, 크레페도 완전 맛나요라오스에서 먹어 본..

다낭-바니 힐, 아오자이쇼

물이 뜨거워야 제대로 반욕을 즐길수 있는데미적지근한 물에 무용지물인 욕조 피로는 반신욕이 최고인데 ;;;;트윈 침대라 떨어져 있어도 쭈니의 코골이는 기적소리 처럼 울리고빤한 조식이라 갈수록 식사량이 줄어 듬   난리통이 이런가? 인산인해가 났다 놀라워라 어제의 바구니배 보고 놀래고 2탄이다 어마어마 해서 올라가 갈수 있을랑가 모르겠고, 물 밀듯이 빠지기는 빠지네 Ba  Na Hills(1487m)높아서 여행객들이 오전에 몰리고, 오후엔 거의 비올 확률이 높다고 함 동화속 나라 처럼 아기자기 하고 이쁘다 일찍 올라와 종일 보내고 가도 괜찮은 바니 힐퍼포먼스로 발길을 잠시 멈추고, 이곳저곳 구경 할 곳은 많고 시간은 한 정되어 있고, 너무 많은 인파로 외관만 쭈욱 Golden Bridge 거대한 손이 다리를..

다낭-오행산,바구니배,

크라운 프라자 리조트 호텔 수영장 느긋하게 맞이 하는 다낭의 아침일정표를 보니 맛사지 부터``어떤이들은 저녁에 해야 하는데 궁시렁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들이 짠 스케쥴인데 오죽 잘 할까```믿고 가 보자구요 널널한 베트남 여행기 시--작노곤한 몸은 HEAVEN이 책임져 ㅋㅋ베드에서 조용한 가운데 맘에 쏙 들게 골고루 잘 만지네 살살 녹는 가운데 잠이 스르르아파요? 확 깨네 주기적으로 묻고 답하다 끝``` 점심은 돌그릇 쌀국수로~~곁들인 쐬주(11,000)와 맥주로 위하여~~농담으로 경기도 다낭구라 칭하는데 한국 간판에 음식 문화, K-POP등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을 위해서 믿고 따라 한다는 다낭 해변의 길이가 25km 되는 미케 비치고운 모래 밝아 보고, 멋진 파도 바라보는 것만도 시원한 미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