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여행후기

북유럽-노르웨이<<오슬로-비겔란 조각공원>>

酒樂妻 2026. 5. 18. 02:58

 

북유럽 와서 연어 원 없이 먹는다

훈제연어,  그라브릭스(설탕 ,소금,허브에 재워 숙성), 연어스테이크 등

부드럽고 살짝 짭기도 하고(취향에 따라 다름)

 

북유럽은 슬로시티 여행에 최적화

자연 환경과 전통 문화를 지키는 삶 

여행객들이 많아 붐비고 아우성 으로 받는 스트레스도 적고 

일기가 너무 좋은 편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

 

 

 

 

 

 

우물 찾아서 마트행(숙소 뷔페 500ml 한잔에 26,000)

저녁 먹고 산보 삼아서 소주는 참 이슬이고 맥주는 칼스버그로

하루 마감하는 의미로 간단하게 둘이서 짠

창 밖의 설산 뷰 스키 슬로프 와 호수 

북유럽 Hotel 위치는 다 멋진 곳에 자리 하고 있슴

이런 호젓한 곳에서 며칠 쉬는 것도 너무 좋을 듯

 

 

 

 

매일 케리어 풀었다 싸기를 하나,둘, 몇 번이야 ;;;;

6박 워낙에 도시간 거리가 멀다 보니 ㅠㅠ

 

고속도로에 있는 레스토랑이 전통적인 잔디 지붕(Grass Roof Turf Roof)을 이고 있다

자주 보이는 광경 단열효과, 비와 눈 보호

멀리 서 보면 집이 자연속에 녹아든 느낌 

 

 

 

 

점심은 오슬로 시청사 앞 중국식 치킨과 김치찌개 계란찜등

간만에 제대로 식사 금방 튀긴 치킨도 맛있고, 계란 찜 마구마구

 

불편한 화장실 문화

어딜가나 줄줄줄, 유료화, 남녀 성별 구분 없이 같이 사용

좀 어리둥절 그리고 불쾌감도 남아 있어서 꺼려짐

 

 

가이드 없이 오슬로 에서 자유시간 

시청사 앞 오슬로 피오르드 광장(로두스플라센) 여행객들로 인산인해 

노벨평화상센터 잠시 들러서 역대 수상자들 쭈욱 ~~~~

 

 

한번 둘러 본 곳이라 눈에도 익고 훨씬 여유롭게 활보 

이방인 같지만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은 아주 부드럽고 미소를 띄니

말이라도 걸고 싶어진다. ㅋㅋㅋ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

 

 

 

 

-오슬로 시청-

 

 

-모노리스-

 

 

비겔란 조각공원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의 작품만으로 꾸며진 

세계 최대 규모의 조각 공원 

 

무료 입장이라 가족 단위의 피크닉, 조깅 하는 사람, 관광객은 크게 많이 없고

잔디 밭에서 선텐 하는 족들이 많음

 

화강암 높이 17m 인간의 삶과 영혼의 상승을 상징한다고 알려진 모노리스 

끔찍한데ㅠㅠㅠ 성난 아이 동상도 유명 조각 중 하나

 

 

 

 

 

 

 

칼스타드의 Scandic Klaralven Hotel 

숙소 컨디션 최상 달디단 숙면을 취하고서 이른 기상으로 혼자 호수 조깅

내 발자국 소리에 호수의 새들이 푸더덕 푸더덕 

'너희 시간을 방해 했구나 미안해'

나홀로 아침 공기 마셔가며 조깅 와```나만을 위한 공간이네 

흥얼흥얼 기분 좋은 콧노래 

 

여행의 막바지를 향해서 Hotel 은 이곳이 끝

스웨덴으로~~~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