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크루즈에서의 숙면을 취하고서
밤새 달려 당도한 오슬로
노벨평화상 시상식 장소인 '오슬로 시청사' 방문
수신기 착용 후 가이드님 모여라~~~
주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거리에서 해설 듣고 사진도 찍어가면서
고개 주억거림
현재 진행형인 이 곳에 두 발을 딛고 서 있다니
와//대단혀
가슴이 벅차다



-가이드님 등 지고 열공-
차가 없는 최대 변화가인 칼 요한스 거리에서 노르웨이 왕궁과
헨리크 입센의(인형의 집,유령)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노르웨이 최대 규모의 국립극장
눈으로만 쫒아 보고
근로자의 날 휴관으로 인해 앞당겨 뭉크 박물관으로~~~
package travel 큰 비중을 차지한
뭉크미술관(노르웨이 예술가 에드바르 뭉크의 생애와 작품에 헌정된 오슬로 비요르비카에 있는 미술관)
딴 여행사들은 빠져 있는 곳이 많기에 '참 좋은 여행사' 찜
붐비지 않고 조용한 가운데 맘껏 사진도 찍고 속속들이
하이라이트 절규, 모나리자,불안
그림 보는 순간 작가의 느낌이 팍팍 와 닿고 죽음을 바라보는 느낌 사랑에 대한 질투
젤 좋았던 뭉크의 태양
태양의 신비와 아름다움이라니 ㅉㅉㅉ

-노르웨이 국립극장 헨리크 입센 청동상 -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서~~~
한--식이다.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미역국 한식을 보자 흥분으로 여기저기서 repeal 식욕 왕성한 울 팀 ㅋㅋㅋ
깔끔쟁이 한국인들 화장실에서 양치까지~~
단체로 경고 먹음 유럽에서는 화장실에서 양치 하면 벌금 부과된다고


-트램-
짧은 오전 투어 마치고 이젠 기나긴 버스 이동
릴레함메르 까지 2;30
유럽은 타코(Tacho)=운행기록장치
로 인해 쉬는게 원칙
아이구 삭신이야```
노르웨이 에서 가장 크다는 미에사호수 끝자락에 릴리함메르
신선한 공기 마셔가며 동계올림픽(17회)스키점프대와 성화봉송대 눈으로 쓰윽

긴여정 돔바스 까지(2;20)
녹초로 몸도 세울 수 없을때야 당도한 돔바스 호텔```
조용한 마을에 우리만이 시끌시끌
넘 피곤해 입맛도 없지만 긴 밤시간을 위해
맥주 값이 비싼 관계로 쓰린 속 이 밤을 위해 커피 홀짝 ```;;;
요즈음은 오후 늦게는 커피 입에도 되지 않는데
피곤하니 커피 땜에 잠 오지 않는것도 아님


-돔바스 호텔-



시원한 공기와 더불어 설산을 바라보니 막힌 속이 뻥 뚫리는 기분
오늘 하루 힘들었던 시간을 보상 받는 기분
대자연 앞에서 센티해지는 찰나의 순간
'고마 들어가자'
쭈니의 외침에 현실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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