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롬 산악열차 왕복(1;30소요)
플롬-뮈르달 구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철도 중 하나로 꼽히는 구간
지나가는 풍경으로 가늠 할 수있듯이 헤어핀 도로와 지나치는 동화속에 나올법한 마을도 지나가고
중간 기착지 기요스포센 폭포에서 잠시 내려 사진 팍팍
지금은 봄철 이라 폭포수 조금 부족 무용수도 없고 그냥저냥 ///



싱그러운 초록의 물결 바라보며 분위기 만점인 식사 자리
식사는 미트볼과 야채 종류 디저트로 케익
이곳은 단체라면 다른 분 식사 끝나야 디저트도 다 같이 나옴
유럽 물가 가격대가 장난이 아닌 관계로 쭈니의 맥주 사랑은 당분간 없슴
글코 울 팀은 반주를 아예 먹지 않는 분위기




보링포센(163m)
아찔한 높이에서 좌우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에 감탄사 연발
카메라에 담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쭈니는 부지런히 동영상 팽팽
스텝브릿지(47m 99계단)도 문제없이 정복 ㅋㅋㅋ
울 부부는 열심히 댕기는데는 일가견 있지
멀리서 봤을때는 절벽과 절벽을 이은 철제 다리인데 무섭지 않을까 걱정
막상 딛고 보니 안전하다.


-보링포센 포슬리 호텔-



끝도 없는 평원의 하당에르 피오르드
툰드라 지역(이끼류 식물이 자라는 거친 벌판) 어디가 벌판이고 어디가 호수련가
노르웨이에서 제일 큰 하당에르비다 국립공원(약 1,100m)
나무가 거의 없는 고원지대
여름에는 트레킹 겨울에는 스키 명소
오늘 접한 산악열차와 절벽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와 하당에르의 끝없는 평원을 보노라니
변화무쌍한 대자연 앞에서는 인간도 아주 보잘것 없어 보인다.
우리가 자연을 거슬리는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개발, 유지 운운 하면서 편리만 추구하는데 급급
알게 모르게 변해가는 자연앞에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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