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의 관문인 두무진
기암절벽이 예술이다.
해상관광에서의 묘미 보다 도보로 속속들이 누벼보니 더 황홀경
백령도 관광의 명소중 단연 으뜸인 두무진
연이틀 탐방으로 호젓하니 즐기는 시간 가져봄
-40년전 이곳에서의 활약상 재연
-한줄기 빛으로 통하는 통일 길
-중국의 명산에 버금 가는 두무진
-해상관광 으로 두무진 병풍바위들
-코끼리 바위형상
-남한의 서해 최북단의 땅을 지키는 백령도
해상관광에서도 움찔 하게 만드는 파도와
쫄깃함 까지 더해지는 저 너머의 그곳
희희낙락 하는 우리의 모습을 누군가가 보고 있다면 ㅠㅠㅠ
마냥 좋아라 하기만 해서 될까?
누군가에게는 추억여행
또 다른이에게는 안보여행
생생한 육성으로 전해 듣는 군대 얘기
현장에서의 그곳 얘기에 숙연함도 들고
언제가 될런지는 알수 없지만
통일의 그날까지 하나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단결은 영원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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