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 758

루앙프라방-쾅시폭포

쾅시폭포는 밑에서 입장료 지불 후 카트 타고 원시림 테크를 지나면 만나게 되는 반달 가슴 곰 보호구역 초입 부터 만나게 되는 비키니 입은 외국인 띄용`` 카트 타고 쾅시폭포로 쾅시폭포 거리풍경 느낌상 온순한 곰 보호구역 계단식 광시폭포 패키지 여행 팀들은 수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그져 바라보기만 물론 물에 들어갈 생각 1도 없지만 다이빙 하는 사람들께는 환호성도 보내고 노천에서 바라보노라니 천상인가 싶다. 오래전 중국 구채구의 신비로움이 클로즈업 전망대에서는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보라 파장이 큼 기분 좋은 감촉

라오스-루앙프라방- 호캄박물관

라오스 인구 7백5십만 유엔이 빈곤나라로 지정한 라오스 ;;; GNP 266$ 라오스 여행을 앞두고 버기카 사고로 한국인이 사망 액티비티가 일정에 콕 있는데 ㅠㅠ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여행금지' 산넘어 산이네 ;; 발 빼면 나만 손해여``귀 막고 눈은 크게 뜨고이 비앤티엔 도착후 잠시 눈만 붙인 라오텔 샤워 물줄기가 폭포급 아이구 아파라`` 믿고 따라가는 롯데 관광 이번 라오스는 숙소(조식) 부터 맘에 들지 않음 라오텔 로비 루앙프라방의 호캄 왕궁박물관 일정을 하루 당겨 볼수 있을때 봐야 한다는 가이드 말 멋대로 개폐를 하기에 ㅋㅋㅋ 박물관 안에는 소지품 무조건 NO 짧은 반바지 입은 남자들 입장 거부 ;; 더븐 나라에서 머하자는 거여? 호캄 왕궁 박물관

라오스-탕원유원지,호파케,왓시샤켓사원,빠두사이,탓루앙

숙소에서 줌한 부처상 마지막 날 라오스의 마지막 오늘 일정 빡빡 비앤티엔 버스로 이동(2시간) 쇼핑센터 두 곳 방문, 건조 열대과일 파는 곳에서 눈이 반짝거릴 패션푸르트 영접 사람 좋은 사장님 두 접시 주심 일행들 손에 선물 두둑이 사시고 패션푸르츠에 눈이 반짝 점심은 남능강 탕원유원지로 배 띄워라``선상식 음악은 단연 트로트 판을 깔았는데도 마이크 잡는 사람이 없네요`` 지나치는 다른 배에서는 난리 부루스(한국여행객) 우리 팀은 박수와 합창으로만 ㅋㅋ 메뉴는 계란 모닝글로리 생선찜, 탕 샐러드등 정박해 있는 배들도 많고, 손님 싣고 유람`` 평화롭기 그지 없다 탕원유원지 쇼핑센터 침향과 라텍스 일정에 있는 것은 무조건 찍어야 함 ;;; 가이드 형네가 운영하는 커피외 다양한 선물 앞 쇼핑센터와 겹치는 부..

방비엥-짚라인

아침엔 커피&과자 万象역-방비엥(1시간 소요) 소 계림이라 칭하는 방비엥 역에 도착하니 트럭 개조한 썽태우 양옆으로 사람이 앉고 중앙에 캐리어 쭈욱 마주 보고 앉으니 멋쩍은 썩소 표정 ㅋㅋ 비 포장 도로가 많아 영 말씀이 아니네 땅은 비옥 고구마 키우기 좋은 황토 ..놀고 있는 땅들이 태반 배부터 든든히 김치찌개와 비빔밥으로``` 우연의 반가움이라니 라오스행 에어부산에서 민숙 옆자리 앉은 분들이 박물관 &식당&탁발 여행사는 달라도 코스가 같다 보니 필연적으로-- 언냐 들도 이젠 먼저 알아보시곤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썽태우(가축 싣고 가는 느낌) ㅋㅋ 쏭강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숙소(리사그랜드리버) 수영장도 있고 야외 테이블도 있고 주위 풍경이 굿 각가지의 액티비티의 세계로 go``(동굴튜잉, 짚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