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룡설산 Highight-1 어제의 비로 가슴이 조마조마 산위 사정은 알수가 없기에 ... 다행히 쾌청하게 개인 하늘이 고마울 따름 케이블카 타는 곳도 3356m 산소통은 필히 준비를 해야 할듯(우리는 예외였지만) 손에 잡힐듯 한데 갈수가 없는 곳이라니.... 아무나 범접을 허락치 않는 옥룡설산 폭설로 근접도 못해보..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7.04.05
샹그릴라와 여강 고성의 야경 이슬비가 간간히 내리는 가운데 승마체험 지다무 초원에서 바라 본 설산 장족 특식을 한 상 받고서(야크 샤브샤브로) 할머니와 손녀 여강 고성 안에 위치한 화새호텔 찢어질듯한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고~~ 서울의 북촌 모양새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7.04.04
중호도협 장선생 객잔에서 호도협 왕복 1:30소요 부실한 나무 합판 다리 후덜덜``` 관광객이 많지 않은 관계로 편하게 찍고 놀다가 대단한 수량으로 가슴이 서늘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7.04.04
여행 -둘째 날- 침대에 온열매트가 있어 피곤함을 싹 씻어줌 아침은 닭죽에 밀떡 여독이 풀리진 않지만 거뜬히 또 하루를 시작 장선생 객잔으로~~(08:00) 수량이 풍부한 관음폭포 높이 또한 대단`` 설산의 위용에 버금가는 금사강 중도객잔-장선생객잔 까지 2시간 소요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7.04.04
중도객잔에서 산행 갈무리 푸르고 드 높은 하늘과 맑은 구름 축북 받은 날씨 중도객잔 모습 한 아름에 다 안을수 없는 모습에 감탄만~~ 넋이 나간 나그네인가? 생각이란걸 놓아 버리게 하는 마법의 설산 화장실 에서 바라 본 풍경 수고한 이들을 달래 주는 만찬식 삐그덕 나무문 소리가 정겹다 ㅋㅋ 생활엘범/앨범-해외나들이 20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