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비로 가슴이 조마조마
산위 사정은 알수가 없기에 ...
다행히 쾌청하게 개인 하늘이 고마울 따름
케이블카 타는 곳도 3356m
산소통은 필히 준비를 해야 할듯(우리는 예외였지만)
손에 잡힐듯 한데 갈수가 없는 곳이라니....
아무나 범접을 허락치 않는 옥룡설산
폭설로 근접도 못해보고 먼 발치로만 ....
운해의 신비에 찬사를 마구마구
아름다운 설경에 다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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