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먼 서예가 배움의 길은 멀기만하다. 마음은 굴뚝 같이 해내고픈데.. 영 젬병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 될듯 하면서 도통 나아가지를 않는다. 횟수로 몇년 짼가 3년차가 지나고 있다. 샘(윤종식)을 잘 만나서 주제도 안되는데 입선에다가 특선도 받았다. ㅠㅠ 북구 도서관에서 전시회도 두차례 가졌고 .. 레져일상/여가 2013.03.19
뜨게 사랑을 ~~~ 홈쇼핑의 위력은 대단하다. 때로는 심봤다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상품도 있고, 살때 마음이랑 다르게 활용도 떨어지는 것도 많고, 페단은 분명이 있는데 t.v 앞에만 앉으면 리모콘이 절로 쇼핑 중독으로 이끈다. 호스트의 현란한 말솜씨에 혼이 저당 잡힌꼴 이라니.....ㅋㅋ 요것이 먼고 하.. 레져일상/여가 2013.03.18
장사익 소리판 -2012/11/23 큰아이 엄마들 모임방에서 (6명) 거금을 털어 공연을 보기로 했다. 두달에 한 번꼴로 모여서 얼굴 보고 맛있는것 먹고, 세상 얘기 나눈지 벌써 6년째 이젠 일년에 한 번이라도 이런 시간을 가질려고 한다. 간간이 귀동냥으로만 들었던 장사익 소리판 오장육부가 진동 하는 소리를 낸다고 .. 레져일상/여가 201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