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져일상/여가

멀고 먼 서예가

酒樂人 2013. 3. 19. 00:30

 배움의 길은 멀기만하다.

마음은 굴뚝 같이 해내고픈데.. 영 젬병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

될듯 하면서 도통 나아가지를 않는다.

횟수로 몇년 짼가 3년차가 지나고 있다.

샘(윤종식)을 잘 만나서 주제도 안되는데 입선에다가 특선도 받았다. ㅠㅠ

북구 도서관에서 전시회도 두차례 가졌고 성실을 좀 보태야 하는데

그것이 젤 문제다.

마음만 있음 머 하냐 실천을 해야지....

우리 샘은 아직도 매일 아침 마다 감각 잃지

않기 위해 쓰신다고 하신다.

열심히 하자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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