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인 울 둘째 아들``
나라 부름에 보내었지만 부모 마음이란게
내 자식 여리게만 키워 걱정만 깊습니다.
긴 밤 베갯니 적신들 알리요
먼 해바라기 한들 채워지리까
오매불망 문지기나 할꺼나 !
출처 : 옥저 48 산악회
글쓴이 : 酒樂妻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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