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살면서 수목원을 처음 갔다.
등장밑이 어둡다더니 참 말로 무심도 했다.
아이들 다 커고 어른 둘이서 손잡고 털래 털래 ㅋㅋ
아이들 뛰노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나중에 손자손녀 데리고 오면 되겠다는 생각이....
분재의 멋진 자태만 실컷 구경 했어요
우리에게 꿈의 저택이 주어진다면 상상의 나래를~~
펼쳐봄니다.
모르쇠 식물이 엄청 많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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