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

월출산에서

酒樂人 2010. 12. 9. 21:29

월출산

많은 이 많다 않고 다 품어주는 산

그 속에 들고파 오늘도 나는 달려간다

연녹의 여린 잎들이 속삭이고

물소리 우리네 시름 벗어 주며

새소리 바람결에 살포시 우리를 적시네

아!

나 여기서 너를 취하리라~~

 

 

이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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