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
월출산
많은 이 많다 않고 다 품어주는 산
그 속에 들고파 오늘도 나는 달려간다
연녹의 여린 잎들이 속삭이고
물소리 우리네 시름 벗어 주며
새소리 바람결에 살포시 우리를 적시네
아!
나 여기서 너를 취하리라~~
이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