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가는 날
부지런한 사람이 얻어지는게 많다고하지 호텔 근처 마켓이용도 해보고, 사과 먹고 야채 있을까 싶어 발빠르게 레스토랑 입장
어제완 다르게 사과와 오렌지도 있네 음식이 다른게 계속 나오기는 하네
에소프레소 사랑에 빠질 듯 조금 물고 입안에 굴려보니 향이 완전 짱


폼페이 입장

폼페이는 고대 도시(BC 그리스,로마)의 생활상을 엿 볼수 있는 곳
쭈니의 다물어지지 않는 입
그당시 이렇게 구획되어지고 잘 다듬어 졌다니 믿겨지지 않는다고
골목이고 집이고 천년만년 가도 끄떡없는 돌로 만들다니 천연광물이 이렇게나 많단 말인가 부럽다 부러워
우리나라는 쨉이 않되여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이 한 도시를 몰락


여름날 이 베수비오산이 보이는 광장에서 아들 사진을 찍어 주었는데
정확한 위치 찾지를 못하겠네
대충 어림짐작으로 쭈니를 세움
유럽 현지 가이드 들은 한 가락 하는 성악가들이 많던데 외국에서 들어서더 와 닿았던
심금을 울린 아리랑,O sole mio(오 나의 태양)
우리 가이드 진즉에 노래 못한다고 못을 박음 두 마디 정도는 했는걸로 기억 ㅋㅋㅋ


폼페이 근처 식당 샐러드와 스파게티 맥주를 곁들임
유럽은 사이드로 생선 튀김 종류가 나오네 후식으로 젤라또&티라미수 같은 것도 나오고
가을비가 주룩주룩
이번 팀에는 날씨 요정이 않계신가? 우기도 모르고 다니고 있으니 이젠 쑤니 믿을게 못 되네
쭈니가 달을 찍어 주었기에 어쩔수 없었슴;;;;
눈길이 가요 눈이가 신혼여행 팀이 한삐가리 들어 섬
이쁜것 보다 젊음이 젤이여!!!
쏘렌토 가기 위해 열차 탑승
종착역까지 가기에 알아서 타기로 이탈리아는 초딩은 3-4시 까지 중,고딩은 12시 수업 끝
중간역에 학생들이 서너명 탑승 끊임없이 쫑알쫑알


배에서 잠시 허리 폄


포지타노 마을 전경이 한 눈에 내려 보이는 곳
쨍한 날이었다면 더더 아름다움에 취했을텐데
깍아지른 절벽위에 물감을 떨어뜨린듯 그림같은 집들이 옹기종기
명품 샾, 기념품점, 레스토랑 오밀조밀 따닥따닥
까마득한 절벽 밑에 갔다 왔다는 4학년 꼬맹이 가족 대다나다
와```우리도 갈뻔 했는데 약속 시간 지켜질지 알수가 없어서;;;
쫌 늦기는 했지만 비가 오는데도 무사히 잘 다녀와서 다행




가이드 추천 문어요리와 맥주로 우리의 여행을 위하여~~~
돌아올때는 해무로 앞이 보이지 않고 파도도 굉장히 세져 놀래라```
나폴리 항구에 도착하니 어스럼 저녁
로마로 돌아오면서 한식요리 김치찌개와 돼지고기 볶음 요리
한국인 여행객들 많은데 요리 실력이 시원찮네
빵이 아니고 밥이라는게 천만 다행 감자볶음 열심히 챙겨 먹음
내일 부터는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매일 이삿짐 챙기듯 캐리어 열고 닫고 해야 함 ;;;;;

나폴리에 입항해 있는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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