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엘범/여행후기

*이탈리아*2일차-콜로세움/포로 로마노/트레비 분수

酒樂妻 2025. 11. 2. 20:44

 

여행 계획 짤때만 해도 선택관광중에 로마 벤츠 투어를 제외 

충분히 다닐수 있고 찾아 갈수 있을거라고

당연히 선택이 아니면 필수가 되게끔 가이드가 우릴 안내 할 것이기에ㅠㅠ

장회장님 다 참여 의사 어쩔// 같이 동참 해야지

 

아예 모르는 여행지 였으면 그냥저냥 따라 다니고 그걸로 만족을 했을건데

쪼매 안다고 '이건 아이다' 이번 여행에서 몇 번을 되뇌임

명소지 마다 외관만 이 머꼬??

 

언덕 위에서 포로 로마노 내려 보며 주구장창 

물론 유럽 문화권을 모르니 더 더 하다만 

아직까지도 발굴은 계속되고 있음 

 

 

벤츠 타고 트레비 분수로~~오나가나 사람한테 치이겠다 

트레비 분수는 처녀의샘으로 전쟁에서 돌아온 병사들에게 물을 준 한 처녀의 전설을 분수로 만든것 

동전 던지기 위해 길게 줄을 선 모습 

오톳이 멋진 전경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도 사람에 가려 영;;;;

ice coffee 먹고 화장실 이용 하고 사람이 많으니 항상 소지품 꼭꼭

 

 

 

변함 없이 견고 하게 위용을 자랑하는 콜로세움(타원형 이라 함)

내가 왔도다. 나는 경기장 안을 한 바퀴 휙 돌아 봤지럴

이 참에 아들 자랑 하게 생겼네 ㅋㅋ

 

피로 얼룩졌던 경기장

함성 소리, 한탄소리가 징```

서기 404년 로마 황제 호노리우스가 검투사 경기 전면 금지 

 

 

 

저녁은 거나하게 해산물 요리 

양주에 소주에 와인에 골고루 와따!!!

여행의 묘미는 이렇게 하루를 마치고 술잔을 기울이며 여독을 푸는 재미도 있어야지

해산물과 white wine 

우린 오로지 red 고집 했는데 나름 은은하니 부드럽고 아주 굿

 

조식 과일 없는것에 실망 했는데 바로 식당 옆 과일 가게 보고 흥분

과일이 풍부한 이탈리아 사과 가지수만도 100개가 된다고